기사입력 2017-10-23 09:32:43
기사수정 2017-10-23 09: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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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제작발표회 (뉴시스) |
배우 유호린이 엄마가 됐다.
유호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떡아 안녕. 20171018. 우리 아들. 정말 엄청난 지옥을 다녀왔네. 너랑 나. 고생은 많았어도 무사히 나와 줘서 고마워"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유호린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찰떡'이라고 적힌 태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유호린은 "10월 19일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하루 전에 선물처럼 와준 우리 아들. 앞으로 잘 지내보자. 사랑해 너무. 반가워 아들"이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호린은 2013년 대기업 건설업에 종사하는 동갑내기와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3월 임신 3개월인 사실을 알린 그는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순산, 유호린과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06년 영화 '어느 날 갑자기'로 데뷔한 유호린은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내일도 승리' '소원을 말해봐' 등에 출연하면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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