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아이돌' 태민이 밝힌 최고의 일탈


23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태민은 “샤이니가 데뷔한지 9년"이라며 "내년 5월, 10년이 되는 해에 데뷔 10년 파티를 크게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일상 생활에 대해 “제가 재미없게 산다. 집에서는 잠만 잔다. 잠 안 오면 영화 보는 게 끝이다. 밖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다”고 덧붙였다.

가장 해보고 싶은 일탈을 묻는 질문에는 “방송 펑크”라는 대답을 내놨다. 그는 “안 되는 걸 안다. 안하겠지만,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한다면 방송 나가서 ‘안 한다’고 외치고 싶다”며 "하다가 도중에 멈추고 나가는 게 더 반항적이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태민은 최근 솔로 앨범 '무브(MOVE)'를 발표하고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을 예정이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인스타그램

<세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