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4 03:00:00
기사수정 2017-10-24 03:00:00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퍼시픽링스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서비스' 국내 론칭 기자간담회에 창립자 두샤 회장(가운데)과 홍보대사 안니카 소렌스탐(왼쪽), 어니 엘스(오른쪽)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퍼시픽링스 멤버십은 전 세계 28개국 640개의 골프장과 제휴해 호텔, 항공, 관광 등을 포함한 골프여행이 가능한 원 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