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협, 국내 연수대상자 선정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채경옥)는 ‘2017 하반기 국내 연수’ 대상자로 김보라 한국경제신문 생활경제부 기자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여기자협회 국내 연수는 회원 여기자들의 자기 계발과 전문성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한 제도로, 학기당 500만원씩 연간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최장 1년간 지원한다.

김수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