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6 13:00:00
기사수정 2017-10-26 14:57:27
일본에서 지하철 이용을 두고 남녀 간 대립이 혐오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지하철 성추행문제가 발단된 남녀 간 충돌에 “오죽했으면 그러겠나”라고 주장하는 여성들과 “남성을 성추행범 취급한다”는 남성들 의견이 맞선다.
이러한 가운데 성범죄자 치료전문가가 “남성은 치한 예비군”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가중하고 있다.
|
blondie@segye.com
<세계닷컴>세계닷컴>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