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의 일본은 지금] "지하철 옆자리에 남자 앉으면 불쾌해"…번지는 혐오

일본에서 지하철 이용을 두고 남녀 간 대립이 혐오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지하철 성추행문제가 발단된 남녀 간 충돌에 “오죽했으면 그러겠나”라고 주장하는 여성들과 “남성을 성추행범 취급한다”는 남성들 의견이 맞선다.
이러한 가운데 성범죄자 치료전문가가 “남성은 치한 예비군”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가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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