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4 13:10:20
기사수정 2017-11-04 13:28:41
여의도 비밀 지하벙커/ 경희궁 방공호 / 신설동역에 숨겨진 유령역
서울 도심에 미지의 장소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비밀 벙커나 대통령이 피신하려고 숨겨졌던 방공호, 폐쇄된 지하철역 플랫폼까지 오랜 시간 배일에 쌓였던 장소들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들 '숨겨진 공간'은 언제부터 어떤 목적으로 서울 한복판에 외로이 방치돼왔던 것일까?
|
|
| prodo@segye.com
<세계닷컴>세계닷컴>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