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6 03:00:00
기사수정 2017-11-06 03:00:00
서울 동작구는 ‘찾아가는 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체력인증센터는 시간 부족 등으로 센터를 찾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관내 학교나 복지관 등에서 체력측정 출장 서비스를 시행하는 사업이다.
오는 9일 동작보건소를 시작으로 △14∼15일 동작구민체육센터 △20∼23일 영등포고등학교 △23일, 12월 7·21일 동작보건소 △12월 13일 강현중학교 △19일 동작노인복지관 등에서 진행한다.
김유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