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6 21:14:56
기사수정 2017-11-06 21:14:56
아우디 코리아 모델들이 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는 5.2L V30 고성능 가솔린 직분사(FSI)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10마력, 최대토크 57.1kg.m의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제로백은 3.2초, 최고속도 330km/h.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4천9백만원이다.
남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