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없는 고된 작업 ‘만두·찐빵 만들기’

EBS1 ‘극한직업’
8일 오후 10시45분 EBS1 ‘극한직업’(사진)에서는 국민 간식, 만두와 찐빵이 만들어지기까지 구슬땀 흘리는 작업자들의 사연을 소개한다.

경기 파주의 한 만두 공장에서는 자그마치 하루 12t, 약 10만 개의 만두가 생산된다. 30명이 넘는 작업자가 1000㎏의 고기와 채소 이물질 선별 작업을 한다. 게다가 만두피, 만두소를 만들기까지 모든 작업이 쉼 없이 이어진다.

강원 횡성의 한 마을에서는 어릴 적 자주 먹던 찐빵이 만들어지고 있다. 찐빵에는 마을 자체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팥을 사용하는데 지난여름 심은 팥을 수확하느라 마을 사람들은 분주하다.

고소하고 달콤한 팥소를 만들기 위해선 팥을 삶고, 팥이 눌어붙지 않게 계속 저어 줘야 하는데 보통 힘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