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볼고그라드 주(州)에 사는 한 20대 남성이 자신은 먼 과거 화성에 살았으며 지구인으로 다시 태어난 거라고 주장해 화제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보리스카 키프리야노비치(20)는 자기가 과거 화성인이었다면서 지구인으로 환생했다고 말한다.
보리스카는 한 번도 배우거나 듣지 않았던 ‘외계인의 문명화’를 주제로 대화를 펼쳐 특히 가까이 있는 부모마저 놀라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리스카는 2살 때 읽고 쓰고 그리기를 깨쳤고, 태어난 지 수주 만에 도움 없이 홀로 고개를 드는 등 특출난 능력을 선보인 것으로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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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볼고그라드 주(州)에 사는 보리스카 키프리야노비치(20·사진)는 자신이 먼 과거 화성에 살았으며 지구인으로 다시 태어난 거라고 주장한다. 그는 한 번도 배우거나 듣지 않았던 ‘외계인의 문명화’를 주제로 대화를 펼쳐 부모마저 놀라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리스카는 2살 때 읽고 쓰고 그리기를 깨쳤고, 태어난 지 수주 만에 도움 없이 홀로 고개를 드는 등 특출난 능력을 선보인 것으로도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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