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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정의 원더풀 지중해] 135년째 빚는 예술, 그 미완의 아름다움
기사입력 2017-11-10 10:00:00
기사수정 2017-11-10 10:00:00
첫 기항지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주익 언덕에서는 바르셀로나 시내와 지중해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다.
5시간의 짧은 관광으로 바르셀로나를 만끽할 수 없었지만 스페인 전역의 명소를 한 곳에 재현한 ‘스페인 마을’ 카페에 앉아 마신 한잔의 상그리아에 추억을 담고 바르셀로나를 뒤로하고 크루즈에 올랐다.
여행가·민트투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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