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아이들 교육 돕는 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이 14일 인도 뉴델리 마하비르 엔클라브 마을 빨람초등학교에서 시설물을 보수하고, 결연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수업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