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5 12:12:02
기사수정 2017-11-15 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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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방송된 Mnet 'COMEBACK WANNAONE'에서 최초 공개된 워너원의 신곡 'Beautiful' 무대 영상. 사진=Mnet 캡처 |
워너원 안무가가 안무 표절 논란에 대해 일축했다.
워너원의 신곡 'Beautiful(뷰티풀)' 안무를 만든 최영준 안무가는 14일 YM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뷰티풀' 안무 의뢰를 받고 곡을 들었을 때 남자와 여자가 같이 추는 춤을 떠올렸다"며 "흔히 볼수 있는 볼룸댄스나 피겨스케이팅의 커플 댄스를 모티브로 해서 이 동작을 만들었다"고 표절이 아님을 주장했다.
이어 "곡의 가이드를 받았을 때 보안 때문인지 곡 제목이 '미녀와 야수'로 왔다"며 "'미녀와 야수'의 야수가 미녀와 행복하게 춤을추는 장면을 떠올려 구상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13년 10월 방송된 SBS MTV '신인왕 방탄소년단 - 채널방탄'에서 머라이어 캐리와 미구엘이 함께 부른 'Beatiful(뷰티풀)' 원곡 멜로디에 자신들이 직접 쓴 가사를 더한 곡을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다음해 6월 5일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TV'를 해당곡의 안무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14일 네티즌들은 워너원의 '뷰티풀'과 방탄소년단의 '뷰티풀' 안무를 비교해 서로 유사한 부분이 있다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를 통해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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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6월 5일 유튜브 채널 '방탄TV'에서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Beautiful' 안무 영상. 사진=유튜브 캡처 |
뉴스팀
chunjaeh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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