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공원 동물에 술 먹인 황당 관람객들

인니 당국 조사착수
아시아 최대 규모 야생 동물원으로 꼽히는 따만 사파리 인도네시아에서 한 관람객이 하마의 입에 포도주를 뱉어넣고 있다. 현지 동물보호단체 가르다사트와인도네시아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