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성' 팔아 33억 번 19세 美 모델…"처녀는 멋진 미래를 위해 쓰세요"

미국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여성이 ‘처녀성’을 중계하는 웹사이트를 통해 처녀를 팔아 3백만 달러(약 32억 9850만원)를 받았다.

그는 “경매결과에 매우 만족하고 지금 행복하다“며 ”번 돈으로 대학 수업료를 내고 해외여행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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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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