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0 10:52:40
기사수정 2017-11-20 16:07:04
미국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여성이 ‘처녀성’을 중계하는 웹사이트를 통해 처녀를 팔아 3백만 달러(약 32억 9850만원)를 받았다.
그는 “경매결과에 매우 만족하고 지금 행복하다“며 ”번 돈으로 대학 수업료를 내고 해외여행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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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ndie@segye.com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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