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으로 ‘100도 달성’ 기원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맞은편에 설치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의 ‘사랑의 온도탑’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3994억원)의 1%인 39억94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간다. 사랑의 열매 모금 활동은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된다.

남정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