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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보 집필한 ‘만인의 방’ 재현
기사입력 2017-11-21 20:49:27
기사수정 2017-11-21 22:09:33
고은 시인(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21일 서울도서관 서울기록문화관에서 열린 ‘만인의 방’에 전시된 자료를 함께 둘러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개관한 ‘만인의 방’은 고은 시인이 25년간 ‘만인보(萬人譜)’를 집필했던 공간을 재현한 것으로, 인물 서사시 ‘만인보’ 작품의 구상에서 집필까지 모든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자료 전시 공간이다.
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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