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연자실

박근혜정부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왼쪽)과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2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법원은 이들에게 각각 징역 3년과 4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