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예쁜 아이린.."미모가 열일하네"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의 미모가 또 한 번 '열일'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7 BOF 파크콘서트'에 출연한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이린은 귀여운 앞머리에 높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을 하고 있다.

아이린은 27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무대 위에서는 깜찍한 눈빛을 선보이다가 팬들에겐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한다.

앞머리가 신경 쓰이는지 머리를 매만지는 모습에서도 예쁨이 묻어나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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