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7 11:17:23
기사수정 2017-12-07 11:17:22
덤프트럭 운전기사가 적재함이 들린 상태로 운행하다가 전깃줄에 걸리면서 전봇대 3개가 파손됐다.
7일 오전 7시 40분께 충북 제천시 강제동 화물차 차고지에서 나오던 25t 덤프트럭의 적재함이 도로가 전깃줄에 걸렸다.
이 트럭 운전기사 A(58)씨는 전깃줄에 걸린 채 10m가량 운행하다 전봇대 3개가 뽑혀 부러진 뒤에야 차를 세웠다..
당시 사고 현장 주변을 지나던 차량이나 보행자가 없어 다른 피해는 없엇다.
경찰에서 A씨는 "적재함이 들려 있는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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