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t덤프 적재함 들고 운행…전깃줄 걸려 전신주 3개 파손

덤프트럭 운전기사가 적재함이 들린 상태로 운행하다가 전깃줄에 걸리면서 전봇대 3개가 파손됐다.

7일 오전 7시 40분께 충북 제천시 강제동 화물차 차고지에서 나오던 25t 덤프트럭의 적재함이 도로가 전깃줄에 걸렸다.

이 트럭 운전기사 A(58)씨는 전깃줄에 걸린 채 10m가량 운행하다 전봇대 3개가 뽑혀 부러진 뒤에야 차를 세웠다..

당시 사고 현장 주변을 지나던 차량이나 보행자가 없어 다른 피해는 없엇다.

경찰에서 A씨는 "적재함이 들려 있는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