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9 03:00:00
기사수정 2017-12-08 13: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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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출 이사장(왼쪽)이 양자간에 업무협약서에 서명 교환하고 있다. 전자상가사업협동조합 제공 |
대구종합유통단지 전자상가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상출·세계일보 조사위원)은 조합원들과 상가 입점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원활한 병원진료를 볼 수 있도록 대구 수성메트로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전자상가사업협동조합은 설립 이후 조합원들과 전자상가와 입점자들의 발전을 위해 김 이사장이 앞장서 노력, 좋은 결실을 맺었고, 특히 고문 세무사, 고문 건축사, 고문 변호사를 위촉, 조합원들과 입점자들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 하도록 했다.
7일 오후 7시에 전자상가조합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전자상가조합 김 이사장은 “조합원들과 입점자들의 복리증진에 노력을 하고, 전자상가의 발전을 위해서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