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공익인권상에 탈북민취업지원센터

법무법인 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은 제8회 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자로 ‘함께하는재단 탈북민취업지원센터’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탈북민취업지원센터 장형옥(사진) 대표는 “앞으로도 탈북민의 선한 이웃으로 그들과 동행하며 우리 사회에 굳건히 정착하도록 돕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태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