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정하, 조각男 외모로 여심저격…순위 반등할까?

‘더유닛’의 정하가 ‘조각남’외모로 국민 유닛 메이커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비트윈 멤버인 정하(사진)는 KBS 아이돌 오디션 ‘더유닛’의 새로운 비주얼 남신으로 급부상 중이다.

우주 최강 아이돌 유닛이 되기 위한 두 번째 관문 리스타트(RESTART) 미션에서 정하는 2PM의 ‘하트비트(Heartbeat)’ 무대 위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이었다. 특히 조각 같은 외모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아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됐다.

여성 팬들의 입덕을 유발하고 있는 정하는 지난 주 방송에서도 눈 호강 시키는 비주얼로 훈훈함을 더했다. 또 ‘더유닛’을 통해 다채로운 끼와 재능을 보여주고 있어 2차 국민 유닛 투표에서 순위 반등을 예감케 하고 있다.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만날 수 있으며 티몬에서 진행 중인 2차 국민 유닛 투표는 27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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