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실통합브랜드 ‘데일리(Daily)’, 경북 농산물 산지유통 총괄 평가회 성료

 

양질의 과일들만을 취급하는 경북과실통합브랜드 ‘데일리(Daily)’가 ‘2017 경북 농산물 산지유통 총괄 평가회’에 참석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데일리는 과실 재배의 최적지라 불리는 경북 지역의 과일들 중 크기와 당도가 기준 이상인 것들만을 취급하며 그 상품 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브랜드다.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주 블루원 리조트에서 양일간 치러졌던 경북 농산물 산지유통 총괄 평가회에서는 앞선 1년 간 진행됐던 경북 과수 브랜드 데일리의 사항들이 총망라됐다. 2017년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한 평가는 물론, 다가올 2018년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2018년~2021년 도단위 연예산업 종합계획’을 설명하는 순서와 함께, ‘스트레스 및 관리’에 대한 내용도 이어졌다.

가장 핵심적인 행사 내용은 데일리와 관련된 부분이었다. 통합 마케팅을 추진했던 안건들에 대해, 브랜드 관계자들이 운집해 내용을 공유하고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농산물 유통 트렌드에 적합한 포장재(라벨) 도입 및 사업 수요 파악, 지속적인 품질관리 교육 진행 내용 등의 부분이 다뤄졌다.

또한, 소비촉진을 위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기획전 등 판매촉진 행사결과 내용도 정리됐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제품 판매 및 홍보 진행의 움직임에서 발생된 문제는 없었는지, 더 박차를 가해야 할 부분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상세한 브레인스토밍을 실시했다. 이어 브랜드 홍보영상 촬영도 진행 됐다.

데일리는 현재 현대인들, 그리고 1인 가구 세대들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컵과일을 선보이고 있다. 사과와 포도를 활용해 3종의 컵과일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내놓고 있는 중이다. 카페 브랜드 ‘엘가 커피’, ‘블랙 머그’, ‘A3CHIVE’ 등에서 테스트를 실시하면서, 고객들의 호평을 얻으며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행사와 관련해, 홍보 관계자는 “그간 기획과 실행을 통해 얻은 의미 있는 성과를 공유하면서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다가올 2018년에는 브랜드 홍보를 위해 더 실효성 있는 활동을 진행할 것이며, 본질에 집중해 브랜드 홍보마케팅, 통합 발주 시스템구축, 시장 개척 및 분할, 출하물량 조절, 지속적 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경북과실통합브랜드 데일리는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실행하고 있다. 이 덕분에 경북 지역 수요자들은 물론, 전국적인 수요층 확보를 실현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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