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굴욕 없는 과거사진 공개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 4일 다비치의 신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발표한 워너원의 ‘뷰티풀’ 뮤직비디오에서 첫 연기에 도전한 후 이번 다비치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강다니엘의 연기 도전이 화제가되면서 누리꾼들은 그의 어린 시절 사진에 관심을 기울였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다니엘의 풋풋한 모습이라며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은 특유의 ‘멍뭉미’가 돋보이는 외모를 빛내 팬심을 저격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목구비 그대로라 너무 귀엽다”며 “잘 자라줘서 고맙다”는 등의 응을 보였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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