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 향기를

15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미국 향수 전문 브랜드 데메테르와 이마트가 협업해 만든 차량용 방향제 평창 에디션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평창을 포함해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느낌을 담은 ‘데메테르 시티 에디션’을 18일부터 31일까지 개당 7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