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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선미, 고성희, 정은채(사진 왼쪽부터). |
배우 이보영, 이혜영, 고성희 등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마더’의 주연 여배우들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서로 다른 맥시스커트룩을 연출했다.
먼저 이보영은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원피스로 단아한 아름다움을 부각시켰다. 변형된 스퀘어 네크라인과 독특한 소매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이보영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맥시스커트 라인과 몸매를 드러내는 디자인의 드레스로 우아함과 섹시미 사이에서 중심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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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마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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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마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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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다마 호텔에서 열린 '주인공' 쇼케이스 무대에 참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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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채가 지난 15일 오후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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