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6 11:08:49
기사수정 2018-01-26 11: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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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니 공주(오른쪽)와 잭 브룩스뱅크. 사진=영국왕실 공식 트위터 |
영국 왕실이 겹경사를 맞았다.
해리 왕자에 이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손녀인 유지니(28) 공주가 잭 브룩스뱅크(31)와 올가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22일(현지 시각) 버킹엄궁은 두 사람의 약혼 사진을 공개했으며, 이날 영국 BBC 방송도 유지니 공주의 약혼 소식을 자세히 보도했다.
유지니 공주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와 전 부인인 세라 퍼거슨의 딸로 영국 왕위 계승 서열 8위다.
약혼자인 브룩스뱅크은 연예인들과 왕실 사람들이 자주 찾는 한 사교 클럽에서 매니저로 일했으며, 지난 2016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딴 회사를 설립해 와인 사업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스위스 스키 여행 중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윈저성의 왕실 전용 예배당 세인트 조지 채플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이곳에서는 유지니 공주의 사촌인 해리 왕자와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이 오는 5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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