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사물놀이와 난타’ 공연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사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주여성을 중심으로 구성된 여성들이 난타공연을 하고 있다.
사물놀이와 난타를 진행한 선생님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문화공간 장산곶매는 지난해 행복을 응원하는 다문화가정센터 공연장에서 건강한 가족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다(多)가치이구동성 2’ 사업 발표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7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으로 진행됐다.

발표회에는 청주시에 거주한 이주여성을 중심으로 구성된 팀이 난타를, 아동들은 사물놀이 공연을 했다.

이들은 지난해 4월∼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사물놀이와 난타를 배웠다.

주관은 예술단체인 ‘문화공간 장산곶매’와 봉사단체인 ‘행복을 응원하는 다문화가정센터’가 했다.

주최는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다.

청주=김을지 기자 ejkim@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