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2 16:08:03
기사수정 2018-02-12 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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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평창스토어에서는 평창 올림픽 상품이 전시 및 판매되고 있다. |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평창스토어에는 다양한 평창 올림픽 관련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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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평창스토어에서는 평창 올림픽 상품이 전시 및 판매되고 있다. |
팝업 스토어에서는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 등을 활용해 개발한 인형, 머그잔, 텀블러, 의류, 모자, 머플러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판매되고 있다.
평창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면세점, 아울렛 등에 공식스토어 30곳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역, 인천·김포·제주공항 등에서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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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평창스토어에서는 평창 올림픽 상품이 전시 및 판매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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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평창스토어에서는 평창 올림픽 상품이 전시 및 판매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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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평창스토어에서는 평창 올림픽 상품이 전시 및 판매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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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평창스토어에서는 평창 올림픽 상품이 전시 및 판매되고 있다. |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평창올림픽·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 인형. 수호랑·반다비 인형은 30cm 크기의 기본형과 15cm 크기의 가방걸이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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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평창스토어에서는 평창 올림픽 상품이 전시 및 판매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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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평창스토어에서는 평창 올림픽 상품이 전시 및 판매되고 있다. |
수호랑·반다비 인형은 지난 2월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판매를 시작한 후 지속해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서울역 팝업스토어에는 ‘수호랑·반다비’ 인형이 일찌감치 품절 됐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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