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김정은과 팔짱 낀 김여정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가운데)이 12일 다정스럽게 팔짱을 낀 김여정 당 정치국 후보위원(당 제1부부장) 등 남측을 방문하고 귀환한 고위급대표단 일행과 함께 찍은 사진을 노동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왼쪽부터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정은 위원장, 김여정 부부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