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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황민현, 강다니엘, 가수 아이유,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사진 왼쪽부터)가 지난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지난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이하 가온차트 시상식)의 레드카펫 행사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그룹 워너원, 갓세븐, 트와이스, 젝스키스, 세븐틴, 가수 아이유, 선미, 헤이즈, 황치열, 이수현 등 다양한 스타들이 참석했다.
올해 가온차트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은 스타들이 선택한 패션 코드는 단연 ‘블랙’이었다. 먼저 그룹 워너원은 멤버 전원이 ‘레드카펫룩의 정석’인 검은색의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여성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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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지난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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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황민현이 지난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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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지난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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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지난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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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지난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글·사잔=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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