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8 21:01:00
기사수정 2018-02-18 21:56:30
‘경찰 1호’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관) 출신의 권일용(사진) 전 경찰청 범죄행동분석팀장이 범죄학 박사가 된다.
광운대는 권 전 팀장이 제출한 ‘비정상 잔혹 범죄와 범죄자 행동 특성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박사학위 논문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권 전 팀장은 26일 이 학교 범죄학과 대학원 박사 과정을 졸업할 예정이다.
권 전 팀장은 논문에서 ‘묻지마 범죄’, ‘충동 범죄’, ‘분노 범죄’ 등으로 불리는 비정상 잔혹 범죄를 실무자 관점에서 유형화하고 각 유형의 공통점을 도출했다.
권이선 기자 2su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