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안전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평창동계올림픽 안전을 지원하는 미국 육군 제2사단·한미연합사단 장병(군복)들과 국군 육군 제36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18일 평창동계올림픽 보안관제센터 모니터 앞에서 성공적인 올림픽 진행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