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담은 ‘손가락 하트’

서울 종로구 해외문화홍보원에서 21일 열린 제7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발대식에서 김태훈 해외문화홍보원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단원들이 손으로 하트모양을 만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은 해외 언론매체 웹사이트 등에서 한국에 대한 각종 오류 정보를 찾아내고, 외국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홍보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