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6 09:10:20
기사수정 2018-02-26 09:10:19
부산 동래경찰서는 26일 만취한 여자친구 아버지의 금품을 훔치고 신용카드를 부정사용한 A(29)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22일 오후 11시께 경남 양산시의 한 주점에서 여자친구 아버지인 B(54)씨가 만취하자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2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훔친 신용카드로 금반지 8개를 구입하고 소액결제를 하는 등 총 250만원 상당을 부정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로부터 금반지를 사들인 금은방 업주 2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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