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전승 문화자원…스토리텔링 통해 상품화

웹툰 작가 등 26명 창작 기획

전남의 문화·관광자원에 담긴 스토리를 풀어 상품화하고 지역 산업 가치로 성장시키는 사업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다. 남도로 유배를 온 선비들의 사연과 더불어 동편제, 서편제 판소리에 담긴 이야기 등 아직도 잘 모르는 문화자원들이 많다.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남 소재 문화·관광자원을 답사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이를 산업적 가치로 발전시키는 ‘남도에 홀딱 빠지다’사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작가, 만화가, 웹툰 제작자, VR제작자 등 총 26명의 교육 참여자를 심사를 통해 선발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4월6일까지 매주 1회씩 총 8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체 일정을 마친 이후 콘텐츠 창작 계획서를 제출한다.

무안=한승하 기자 hsh6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