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킹클라우드, 화이어캅스와 공동 사업 추진 MOU 체결

파킹클라우드와 화이어캅스는 2월 21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스마트주차솔루션 ‘아이파킹(i PARKING)’ 서비스를 운영하는 파킹클라우드(대표 신상용)가 소방관리 공동브랜드 화이어캅스(대표 이기배)와 2월 21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파킹클라우드 본사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 주차 및 소방 서비스 연계 공동 사업 모델 발굴 ▲ 신규 서비스 인프라 확대 ▲ 양사 시스템 연계 및 협력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파킹클라우드의 고도화된 스마트주차솔루션과 화이어캅스의 소방분야 토털 서비스 기반으로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파킹클라우드와 화이어캅스는 주차와 소방 서비스의 각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기업이다. 파킹클라우드가 운영하는 스마트주차솔루션 아이파킹은 전국의 주차장 약 730여 곳으로, 월평균 70개 이상 오픈하고 있다. 이는 주차 관련 상위 업체 3사의 월간 계약 규모 합산을 넘어선 가파른 성장세로 2018년도에는 2,000호점 달성이 목표이다. 

또한 화이어캅스는 전국 15개 광역시도에 17개법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400여 명의 기술진이 소방점검, 소방안전관리, 소방공사, 종합방재컨설팅, 소방교육훈련 등 소방관련 토털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실시하여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파킹클라우드 신상용 대표는 “주차시장의 선두주자인 파킹클라우드와 소방 공동브랜드 화이어캅스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차부터 소방서비스까지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서 그 의미가 크다”며, “양사의 앞선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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