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소치에 이은 평창 패럴림픽까지 멈추지 않는 도전,
크로스컨트리 스키 좌식 종목의 대한민국 1호 서보라미 선수를 소개합니다.
손유빈·양혜정 기자 nattobi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