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 안우연, 김형섭 감독(사진 왼쪽부터)이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옥수수 채널 '숫자녀 계숙자'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세계닷컴>세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