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군 드론 조종사 탄생

전군에서 여군 최초로 드론(무인항공기)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한 육군 제36사단 윤희영 중사가 지난 8일 육군정보학교에서 드론을 날리기 전 점검하고 있다. 육군은 12일 지난 1월 중순 육군정보학교 드론교육원에 입교한 윤 중사가 3주 동안 교육을 받은 뒤 지난 8일 최종 실기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육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