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전직 대통령의 비극' 역사에서 마지막이 되길 바란다



퇴임 후 검찰 포토라인에 서는 한국의 전직 대통령들. 반면 여야를 떠나 하나가 되는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 오늘 소환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역사에서 마지막이 됐으면 한다"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국민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서혜진·양혜정 기자 hyjin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