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대가로 건네는 지참금을 거절해 중국인 남자친구와 그의 가족을 깜짝 놀라게 한 우크라이나의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중국에서는 결혼하는 여성에게 일정 액수를 건네는 걸 당연히 여기는 풍습이 있던 탓에 여자친구와 가족 선언에 남성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산시(山西) 성 양청(陽城) 현에 사는 남성 허씨는 1년여 교제한 우크라이나 출신 여자친구 이네사와 최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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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산시(山西) 성 양청(陽城) 현에 사는 남성 허씨는 1년여 교제한 우크라이나 출신 여자친구 이네사와 최근 백년가약을 맺었다. 유학 중 지인의 소개로 허씨를 알게 된 이네사는 그의 착실함과 밝은 성격에 푹 빠져 결혼을 결심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결혼 대가로 아내 가족에게 지참금 건네기가 당연시되지만, 이네사와 그의 부모는 결혼은 사랑으로 하는 것이지 돈으로 하는 게 아니라며 허씨 가족에게 아무것도 가져오지 말라고 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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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산시(山西) 성 양청(陽城) 현에 사는 남성 허씨는 1년여 교제한 우크라이나 출신 여자친구 이네사와 최근 백년가약을 맺었다. 유학 중 지인의 소개로 허씨를 알게 된 이네사는 그의 착실함과 밝은 성격에 푹 빠져 결혼을 결심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결혼 대가로 아내 가족에게 지참금 건네기가 당연시되지만, 이네사와 그의 부모는 결혼은 사랑으로 하는 것이지 돈으로 하는 게 아니라며 허씨 가족에게 아무것도 가져오지 말라고 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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