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동 총감독에 사닌·임재용

좌측부터 사닌 교수, 임재용 건축가
서울시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동 총감독으로 프란시스코 사닌(Francisco Sanin) 미국 시러큐스대 교수와 임재용 건축가를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국제 학술·전시 행사다.

김선영 기자 00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