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19 03:20:00
기사수정 2018-03-18 16:10:38
롯데월드 어드벤처(대표 박동기) 대표 캐릭터 로티·로리와 베니스 가면을 착용해 귀족으로 분한 연기자들이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4층 셀프 스튜디오 ‘그럴싸진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럴싸진관’은 봄 시즌 축제 콘텐츠 중 하나로 20개의 콘셉트 룸에서 평생 소장할 정도의 잘 나온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세트와 조명이 준비된 셀프 스튜디오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오는 6월 17일(일)까지 화려한 마스크 퍼레이드와 형형색색의 컬러가 만들어내는 봄 시즌 축제 <마스크 페스티벌 : 컬러 블라썸(Mask Festival : Color Blossom)>을 진행한다.
지차수 선임기자 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제공 chas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