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다이어트 힘들어 연예인 그만둬야 하나 생각한 적도"



AOA 설현이 다이어트가 힘들어 연예인을 그만두려고 생각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설현은 2015년 2월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 체중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얘기했다.

그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걸그룹을 그만둬야 하나 생각한 적이 있다"며 "먹고 싶은데 회사에서 못 먹게 하고 아침 저녁 식단을 보고하고 몸무게를 체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그 때 (회사에) 몸무게 제대로 적어냈냐"고 물었고 설현은 "체중을 적어 낼 때 제대로 적은 게 거의 없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박명수가 "체중 덜 나가게 하는 방법이 있냐"고 묻자 설현은 "자포자기하고 체중계에 올라가고 혼난 다음에 또 다시 다이어트를 한다"고 말했다.

한편, 19일 설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온라인 및 SNS,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설현의 합성 사진과 관련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하고 유포 경로를 파악해 오늘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KBS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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