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특기팀 ‘언론인권상 특별상’ 수상

세계일보 임국정 기자가 22일 서울 종로구 신영연구기금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언론인권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언론인권센터는 제16회(2017년) ‘언론인권상 특별상’ 수상작으로 세계일보 특별기획취재팀(김용출·백소용·이우중·임국정 기자)의 ‘갈길 먼 공익제보’ 등을 선정했다. ‘갈길 먼 공익제보’는 공익 제보자들이 겪는 고통과 그 구조, 미흡한 시민의식 등을 심층 조명한 탐사기획 보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