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파란 영수증' 속 발암물질은 사라졌을까?

영수증에도 봄이 온 걸까요? 물건을 사거나 밥값을 계산하고 나올 때 늘 받던 영수증이 좀 달라졌습니다. 최근 등장한 파란 영수증을 두고 '친환경 영수증' '잉크 다이어트'란 말까지 SNS에 등장했는데요. 아쉽게도 정체는 '이것' 때문이었습니다. 

 

 

 

 

 

 

 



박윤희·양혜정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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