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대 1 경쟁 뚫고 입사한 'JTBC 3대 미녀' 아나운서 시스루룩 화제

 

JTBC 조수애 아나운서의 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 아나운서는 최그 JTBC '1분 뉴스'를 진행했다. 그는 현재 평일 매일 오후 6시40분께, 밤 10시50분께 '1분 뉴스'를 이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의 의상이 큰 관심을 끌었다. 속옷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반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했기 때문이다.

뛰어난 미모로 안나경, 강지영과 함께 JTBC 3대 아나운서로 꼽히는 그가 여성미를 과시하는 의상까지 입으면서 팬들의 환호가 커지고 있다.

조 아나운서는 2016년 180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했다.

뉴스를 비롯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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