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8 03:00:00
기사수정 2018-04-17 17:29:03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대표 박동기)가 17일 푸르고 맑은 하늘을 지키기 위한 <푸른 하늘 캠페인> 발대식에서 ‘환경재단’에 숲 조성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서울스카이는 캠페인 동참을 독려하는 지문 찍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선착순 방문객 300명에게 공기정화식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푸른 하늘 캠페인>에서는 6월 7일(목)까지 서울스카이 티켓 수익금의 일부를 숲 조성에 기부하는 ‘SEOUL SKY, Blue Sky Day!’도 매주 목요일 진행한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사진=롯데월드 제공